명품 스포츠 도시 경주에서 오는 18일부터 열리는 ‘2015 KBO 총재배 전국여자야구대회 및 U-12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최양식 경주시장은 14일 야구 경기장을 둘러보았다.이번 대회에 신설된 서천둔치 야구장 및 알천리틀야구장을 비롯한 경주생활체육공원 내 손곡야구장을 담당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최양식 경주시장은 야구장 및 관련시설들을 일일이 둘러보고 선수 응원 및 관람을 위한 관중석이 다소 부족함을 개선할 것을 주문했으며 구장 관리 장비 창고시설을 추가토록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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