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여름휴가를 앞두고 대대적인 관광홍보에 나선다.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15일 서울역과 명동 중심가에서 휴가명소를 소개하는 부채와 홍보물을 나눠주며 경북 관광을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경북도청 관련기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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