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아포읍은 지난 18일 15만인구회복운동의 일환으로 야간전입독려활동과 관내 체납액의 40%를 차지하는 자동차세를 일소하기 위해 야간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을 병행, 실시했다.낮에는 주민들을 거의 만날 수가 없어 야간에 아파트단지 및 원룸을 방문하여 1대 1전입 독려를 실시했다. 실제 아포읍에 거주하지만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주소를 타지에 두고 있는 주민들에게 전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15만 인구회복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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