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시청률이 20%를 넘어선 데 이어 가요제에서 선보인 음원들이 줄세우기로 상위 차트에 진입해 관심을 받고 있다.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1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21.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 15.2%에 비해 무려 5.9%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1위이며 토요 예능 전체 1위에 해당된다. 이날 ‘무한도전’은 ‘2015 영동고속도로가요제’ 편으로 꾸며졌다. 이번 무대에는 황태지(황광희,태양, 지드래곤), 이유 갓지(God-G) 않은 이유(박명수, 아이유), 으뜨거따시(하하, 자이언티), 상주나,(정준하, 윤상,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 효린, 주민정). 댄싱 게놈(유재석, 박진영), 5대천왕 (정형돈, 혁오) 등 총 6팀이 올랐다.특히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선보인 6팀의 곡은 방송 직후 각종 음원사이트 차트 줄세우기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역시 대박”,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진짜 최고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진짜 역대급”,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국민 예능의 위엄”,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노래 너무 좋아” 등 반응을 보였다.
;){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