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는 지난 22일 한국일보 대구경북본부와 경북도, 문경시가 공동 주최한 ‘2015 문경새재 맨발 페스티벌’ 행사장을 찾아 국민생활 안정을 위협하는 ‘4대 사회악 근절 홍보’에 나섰다.이날 문경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맨발걷기 행사 참가자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4대 사회악 없는 안전한 문경을 알리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살맛나는 고장이라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이와 함께 4대 사회악 근절 이해를 돕고자 리플릿과 홍보물을 나누어주었는데 특히 휴대용 요술행주는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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