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중구 소파로대한적십자사 본사 이산가족민원실에서 장봉진 할머니(89)가 북한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형제자매를 찾기 위한 이산가족 상봉 신청서 접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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