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재해위험이 높은 미정비 소하천 3개소에 대해 국비 9억5000만원, 특별교부세 4억7500만원, 시비 4억75000만원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 제방붕괴 등의 위험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배태소하천 정비사업은 성곡1리 보건진료소옆 하천으로 총 500m정도의 하천을 정비할 계획이며, 옹암소하천 정비사업은 안심1리에서 농업기술센터옆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총400m정도의 하천을 정비할 계획이며, 영은소하천 정비사업은 평은리 마을을 거쳐 영주댐으로 연결되는 하천으로 총750m정도의 하천을 정비, 집중호우시 재해위험이 높은 소하천에 대해 제방붕괴 등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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