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남수성의 아침 1단지 지역주택조합이 전국 지역주택사업장에서 최초로 ‘안심보장제’를 선보인다.  이 곳은 그 동안 대구텍이 꾸준히 민원을 제기해 이슈가 됐던 곳이다. 대구텍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귀재 워렌버핏이 투자한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하지만  대구텍이 대중금속공고 부지를 헐값에 매입하려는 꼼수와 비윤리적인 행태로 인해, 달성군 가창면 지역주민들의 거센 항의와 함께 대구텍의 기업 부도덕성을 규탄하는 현수막으로 주목을 받은 곳이다. 이 곳에 선보이는 (가칭)남수성의 아침 1단지가 지역주택조합 업계 최초로 ‘안심보장제’를 선보여 최근 부동산 업계의 핫이슈가 되고 있다. 대구텍의 주택사업 방해에 대한 묘수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주택사업 최초로 선보이는 ‘안심보장제’의 주요 내용은 사업 무산 시 납부한 금액 전액(업무대행비 포함) 100%환불보장제를 실시한다.조합원들에게 토지매입에 대한 추가 분담금이 없다. 이런 혜택은 지역주택조합 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조건으로 지역의 관련 업체들과 조합원들로부터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 업계에서는 환불 보장제도가 남수성의 아침이 유일해 지역주택조합을 고민하는 실수요층의 걱정과 우려를 해소해 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사 태왕(시공 예정사)의 완벽한 시공력과 무궁화신탁의 자금관리가 더해져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가도 3.3㎡당 최저 700만원대로 수성구와의 접근성이 10분 내에 위치한 입지를 고려했을 때 합리적이다.또 (가칭)남수성의 아침 1단지 지역주택조합은 생활은 수성구에서, 휴식은 가창의 대자연에서 누릴 수 있다는 입지적 장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교통은 4차선 순환도로, 신천대로, 앞산 터널 및 파동 나들목 등 광역 교통 시설이 인접해 있어, 시내·외로의 진출입이 편리하다. 이런 입지적 장점과 교통접근성 확보 등으로 인해 남수성의 아침 1단지는 도심생활과 대자연의 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탁월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신천, 용계천, 청룡산, 용지봉과 냉천CC, 허브힐즈, 스파밸리 등 쾌적한 자연환경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어 실수요층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남수성의 아침은 지역주택사업 최초의 ‘안심보장제’ 시행으로 실수요층의 걱정을 해소했으며, 생활과 힐링을 동시한 구현한 명품으로 실수요층 조합원과 언론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  남수성의 아침은 총 294세대 59/77/83/84㎡로 구성된다.주택홍보관은 수성구 들안길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문의는 053)763-22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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