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아나운서의 비키니 자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정연은 최근 방송된 스카이트래블 특집 프로그램 ‘두근두근 요트여행 러브 크로아티아’에서 절친 최송현과 함께 크로아티아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스카이다이빙, 카야킹, 스노클링, 제트스키 등 각종 레저 스포츠를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오정연은 아슬아슬한 한 뼘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볼륨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누리꾼들은 “오정연 몸매 대박이다”, “오정연 볼륨몸매 반전이네”, “오정연 비키니 자태 아슬아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장훈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오정연이 가장 그리울 때나 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언제냐”라는 질문에 “언급할 상황이 아니다. 그런 생각은 없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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