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16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에 약목면 초롱권역 종합개발사업 등 7개 사업(80억원)이 선정됐다고 지난 22일 밝혔다.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주민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산어촌의 인구유지 및 지역별 특화 발전을 도모하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된 사업은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약목면 초롱권역 종합개발, 북삼읍 어로1리 종합개발, 보손2리 경관생태, 지천면 용산리 공동문화, 동명면 구덕리 체험소득)과 칠곡군 창의·역량사업(농촌문화활성화, 마을역량강화)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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