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3일 독도수호를 열망하는 청년·대학생 8000명의 뜨거운 열기와 함성이 영남대 노천극장을 뒤덮었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학생들과 함께 독도수호를 외쳤다.<관련기사 3면><사진제공=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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