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중학교는 중간고사 기간 동안 1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탐색활동을 했다.이 학교는 2015학년도부터 자유학기제를 실시중이다.울진중학교는  지난 5-7일까지 반별로 ‘Movie를 Job아라!’, ‘모둠별 요리체험’, ‘승마 체험’, ‘불영사 체험’, ‘강릉·경산·포항 관외진로체험학습’, ‘한수원 원자력체험교실’, ‘스킨스쿠버 체험’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탐색교육을 했다. 8일에는 진로전문강사를 초빙, 반별‘꿈찾기 진로캠프’를 실시하여 여섯 시간 동안 진로탐색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자기이해 활동을 했다.정원빈 학생(1학년)은 “진로체험활동을 하는 3일 동안 방송국에 가서 라디오 DJ가 되었다가 요리사가 되기도 하고 영화감상을 통해 직업 세계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보람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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