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의 대표적인 국가어항인 대진항 일원에서는 지난 14일 관광 붐 조성과 어항이용자 등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깨끗한 항, 다시 찾고 싶은 항’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특)한국어촌어항협회가 주최하고 영덕군, 대진2리 어촌계,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영덕북부수협, 지역어업인 등에서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대진항 및 해안가 주변 방치쓰레기 수거 등의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 지역어업인 및 캠페인 참여자가 어항이용에 대한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고자 실시됐다.
한국어촌어항협회가 주최하고..','http://www.dgy.co.kr/data/newsThumb/1444893565ADD_thumb780.jpg');){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