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소속 임은지가 18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교2동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승 경기에서 4.00m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한국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간판 임은지가 전국체전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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