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딸’ 이미도의 섹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이미도는 지난 8월 패션 매거진 엘르와 ‘2015 서귀포 신스틸러 페스티벌’이 공동으로 기획한 9월호 스페셜 화보를 통해 감춰둔 섹시미를 발산했다.해당 화보에서 이미도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은 채 눈을 감고 농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평소 코믹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우아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한편 이미도는 ‘아빠는 딸’에서 윤제문이 근무하는 회사 사내 최강 섹시녀 나대리 역을 맡았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