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의 신곡이 발매된 가운데 과거 19금 파격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지코는 과거 남성 패션지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해 남다른 섹시미를 발산했다.지코는 화보에서 속옷만 입은 외국인 모델의 허리를 감싸고 상의를 반쯤 풀어 헤친 채 강렬한 눈빛으로 응시하고 있다. 당시 지코는 로피시엘 옴므의 최연소 표지 모델이어서 한 번 더 눈길을 잡아끈다.지코는 3일 자정 싱글앨범 ‘Part.1’(파트원)을 발매한 뒤 타이틀곡 ‘Boys and Girls’(보이스앤걸스)가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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