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중덕지 자연생태교육관이 2013년 3월 26일 기후변화교육센터로 지정된 이후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교육생을 배출, 환경교육의 산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이번에 실시하는 민간분야 자연환경보전과정 교육은 45명을 선발해 오는 9일부터 모두 8회에 걸쳐 전문강사를 초빙, 실시할 계획이다.상주시는 기후변화교육프로그램 개발·보급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기후변화교육 네트워크 구축에 일익을 담당해 오고 있으며, 체험교육을 실시해 환경의 중요성과 소중한 가치를 스스로 깨우쳐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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