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가 졸피뎀 매수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에이미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졸피뎀, 이걸 환각제나 마약이라고 칭하는 사람들. 졸피뎀이 어떤 약인지 알고 쓰려면 제대로 (알고) 써봐”라며 “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가면 조금 연세가 드신 분들이나 그런 분들이 잠이 오지 않으신다고 졸피뎀을 처방해서 받아가시더라. 그럼 그분들도 환각 증세에 마약쟁이가 되겠네”라고 글을 게재했다그는 이어 “내가 작년에 스무 알정도 먹은 건 너희들이 내가 싫듯이 나도 내가 너무 싫어서 먹었어”라며 “모든 것이 안정화되고 있었는데 추방명령이 갑자기 내려지고, 다시 내 꿈과 희망은 사라졌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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