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몸매 관련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나비는 과거 JTBC `마녀사냥`에서 몸매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가슴"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600만 원을 벌었다고 생각한다. 보통 (가슴 수술이) 그 정도 들지 않느냐?"라며 "그래도 무조건 큰 게 좋은 건 아니다. 모양이나 피부 톤이 중요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누리꾼들은 "나비 돌직구에 당황했다", "나비 가슴에 자신 있구나", "나비 당당한 모습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나비는 오는 18일 자정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그리워 말아요`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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