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도자기 홍보판매장이 지난 19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문경 전통 도자기의 멋과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홍보와 판매에 들어간다.문경도자기 홍보판매장은 ‘생활속 그릇이야기 명품화 사업’으로 선정돼 총 사업비4억4000만원을 들여 문경의 전통도예작가 30여명의 도자기를 한눈에 보고 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문경의 도예작가들 간의 정보교류의 장소이자 문경 도자기 발전을 위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개장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문경도자기협동조합원 등이 참석해 개장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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