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첫 중국 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시사회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손예진은 지난 23일 각각 중국 인디고 CGV와 NUO 호텔에서 진행된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의 프리미어 시사회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개봉에 앞서 중국 주요 대학들을 중심으로 진행된 시사회에서 뜨거운 호평을 얻으면서 11월의 가장 핫한 영화로 떠오른 바 있다.이러한 관심의 결과 오후 2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150여개의 중국의 주요 매체들의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VIP시사회에는 구창웨이 감독, 갈우, 왕바오치앙, 유엽, 리광지 등 중국 톱배우들이 참석하는 등 영화에 뜨거운 반응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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