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인혜가 미국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한국의 미(美)를 과시했다.정인혜는 지난 21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골든 너겟 호텔 앤 카지노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FITNESS AMERICA WEEKEND 2015)에 참가했다.그는 미즈비키니 종목 프로 부문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선 안타깝게 수상은 하지 못했으나 정인혜는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로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앞서 정인혜는 자신의 블로그에 “여름을 나름 열심히 보내고 드디어 18일 라스베가스 세계대회 떠납니다”라며 “최고의 컨디션과 멘탈을 잘 유지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마지막 운동입니다”라는 글을 게재, 앞으로 본업에 충실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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