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회장 김상근)는 26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2015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결의대회 및 가정 사랑과 건전생활 실천 강연회를 가졌다.행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권영길 시 의장을 비롯한 자매도시인 익산시협의회(회장 류광수) 회원과 경주시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자매도시 교류와 회원 상호간 화합과 단결을 위해 마련된 결의대회는 모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시상과 행동강령 및 결의문 낭독으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으로서 결의를 다졌고, 올바른 가정문화와 성숙된 문화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바른마음, 가정사랑’이라는 주제로 임승환 한국사이버대학 부총장의 특별강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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