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서영이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서영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한 지 일주일. 새벽마다 열심히 노력. 노력한 만큼 배신하지 않는 건 오로지 땀. 여러분 운동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서영은 몸에 밀착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어떤 자세에서도 선명한 11자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누리꾼들은 "타투 서영, 복근 엄청나다", "타투 서영, 운동을 얼마나 했길래", "타투 서영,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영은 영화 `타투`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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