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금장미광고유한공사 회장 주령 여사 일행이 7일 안동시청을 방문했다.주령 여사는 중국의 정치가였던 주은래 총리의 사촌동생의 손녀로 알려져 있다.이번 방문은 중국과 안동의 상호 협의를 통한 양국 양도시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만남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방문에서는 안동특산품 중국 공영방송 홈쇼핑 진출과 중국 관광객 유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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