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유니버스 코리아 김서연(23·이화여대 경영)이 1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플래닛할리우드 리조트&카지노에서 2015 미스유니버스 예비심사를 받았다. 80개국 미녀가 참가한 올해 제64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는 20일 밤 라스베이거스 디 액시스에서 열린다. 폭스와 아즈테카가 생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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