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후원 150박스 나눠

달성군 소외계층과 지체장애인, 저소득가정 등에 사랑의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유정자 (홍천뚝배기 식당 본점, 달성군 논공읍 남리 소재) 대표는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 중증장애인 세대와 저소득 지체장애인들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후원 150박스 나눔’ 행사를 가졌다. 유정자 대표는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유정자 대표는 지체장애인 달성군지회 후원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직접 담근 김치 150박스(싯가 400만원)를 중증장애인 세대와 저소득 장애인 등 소외계층 150 가구에 전달해 함께하는 달성공동체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