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올해 민선 6기 군정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다방면에 걸친 적극적인 정책을 수행한 결과 중앙부처, 경북도, 민간 부분에서 33개의 상을 수상하고 시상금 및 상사업비로 8억7830만원을 확보했다.특히 규제개혁, 건축, 복지, 문화관광, 일자리, 에너지, 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른 수상을 보이며 군민이 생활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군정수행 부분에서 모두 활발한 업무추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영덕군은 고용노동부로부터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수상, 국민안전처로부터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평가 우수기관 수상, 보건복지부로부터 드림스타트 사업 종합평가 우수기관,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영덕 블루로드) 등 총 9건의 중앙평가 수상을 거뒀다.또한 경북도로부터 시·군 규제개혁 추진실적 최우수, 계약원가심사운영 최우수, 산불방지 최우수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최우수, 상반기 시·군 일자리창출 우수상 등 13개의 수상을 일궈 냈으며, 이와 함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로부터 예주문화예술회관 최우수 공연장상 수상 등 11개의 민간부분 수상도 기록했다.영덕군은 영덕대표특산물인 ‘영덕대게’를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영덕대게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결과 특산물 부분에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코리아 탑 브랜드 대상,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하는 등 영덕대게의 브랜드 파워를 전국에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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