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규제는 적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86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의 기업환경을 조사해 만든 기업환경 순위 및 전국 규제지도 평가 결과를 지난달 28일 공개했다. 상주시는 2015년도 상반기 전국 규제지도 경제활동 친화성 부문에서 전국 2위로 평가 받은데 이어 이번에도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으며, 기업이 느끼는 ‘좋은 환경’ 평가 ‘A등급’과 중기 창업지원 부문에서 전국 1위로 평가 됐다.또한 2015년 경북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에서도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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