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1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시책업무 중 시민들이 부동산 자산을 효율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 및 확인할 수 있도록 부동산 관련 증명서 18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발급해주는 ‘일사편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2014년 1월 18일부터 시행한 1차 ‘일사편리’ 서비스는 부동산 등기정보를 제외한 15종의 부동산 공부에 대한 증명서를 서비스 했으며, 이번에는 3종의 부동산 등기정보를 추가함으로써 비로소 18종의 부동산 공부에 대한 정보를 하나의 증명서에 담아 서비스하게 됐다.이번 일사편리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은 부동산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함으로써 합리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해지고, 공공기관은 개별민원을 하나의 증명서로 확인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부동산종합증명서는 전국 시·군·구 민원실 및 읍·면·동 주민센터 그리고 온라인(www.kras.go.kr) 을 통해 발급 및 열람할 수 있다.김수경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부동산종합증명서 서비스의 확대 시행을 통해 그동안 여러 종류의 부동산관련 공부의 발급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감소 뿐만 아니라, 정부 3.0 맞춤형 국민서비스 실현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로 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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