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의 패션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차지연은 최근 패션 매거진 슈어 1월호를 통해 매혹적인 보디라인을 뽐내는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하루 평균 2-3시간, 길게는 4-6시간 꾸준히 필라테스를 통해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지연은 뮤지컬 ‘레베카’ 지방 공연에 들어가기 전에는 매일 운동을 하며 체력을 다졌다. 뮤지컬 ‘더데빌’ 출연 당시에는 6개월에 걸쳐 10kg 이상을 감량했다가 뮤지컬 ‘드림걸스’ 때 13kg을 늘린 사연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차지연 몸매 대박이다”, “차지연 바디 라인 정말 예쁘다”, “차지연 열심히 운동한 보람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지연은 MBC ‘일밤-복면가왕’ 여전사 캣츠걸의 유력한 후보로 지목돼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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