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다혜가 팔과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다.베스티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뉴스1스타에 “다혜가 자택 계단에서 넘어져 오른팔과 오른발목에 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다.관계자에 따르면 다혜는 사고로 인해 깁스를 한 상태이며 2월 중순까지는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베스티 컴백도 다혜의 회복 이후로 연기될 예정이다.베스티 멤버들은 현재 3인으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다혜는 본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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