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과 범어교회는 17일 범어교회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수성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장애인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 지원과 복지증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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