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일 오전 11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경북교육청, 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삼성전자 스마트시티와 ‘결혼이민여성 이중언어 강사 양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관련기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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