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과유통공사(사장 권명순)는 최근 청송군 부동면 하의리 사과 직판장을 개장했다.사과 직판장은 청송 부동면 하의리 소재한 청송사과유통공사 부동지점에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약 80.2㎡ 규모이며, 매장내 저온저장시설, 신선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의 특산품인 청송사과의 홍보와 판매한다.사과공사는 청송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을 그대로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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