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2월의 최대이슈 및 관심사안 1위에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설연휴 2500여명 방문, 대성황’이 선정됐다.지난달에 이어 칠곡군 출입기자 37명이 군민들의 화제거리 우선 순위를 기자의 시각에서 다시 되짚어본 결과이다.2위는 ‘칠곡군, 정부3.0 추진실적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이 차지했고, ‘생명보험재단, 군립지천어린이집 기부채납’이 그 뒤를 이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설연휴 동안 대성황을 이룬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앞으로 우리군의 랜드마크로써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뉴스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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