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드림스타트는 4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지역의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감 ‘드림아트교실’ 수업을 진행한다.연구과제는 다양한 공예활동을 통한 자신감 및 성취감을 증대하고 인지능력 향상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위해 마련됐다. 드림아트교실은 전문강사의 지도로 클레이아트, 냅킨아트,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놀이를 접목한 공예활동이 진행된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재미있는 놀이를 접목한 다양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의 아동들이 밝고 긍정적으로 자라나길 바라며, 학업에 지친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일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