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다산면 상곡5리 문화가 있는 마을로 변해간다.산면 상곡5리(주공1차) 마을회(이장 장희자)는 희망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2015년 참 좋은 문화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 2200만원의 사업비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17일 마을회관에서 노인 문화교실 개강에이어 오는 19일 군위(엔디스코나)에서 2급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을 개강한다.새달 1일 마을도서관 및 마을신문 기획교실 개강으로 올해 준비한 모든 사업을 시작한다.다산면이 생활이 즐거운, 다양한 문화가 있는 마을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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