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지사가 도내 23개 시장·군수들과 함께 상생협력을 통해 신도청 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도는 28일 신청사 4층 강당(화백당)에서 김관용 지사와 시장·군수 23명 참석‚ 신도청 시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도 및 시·군 삼합(三合·통합+화합=단합)다짐 행사 및 제10차 시장군수협의회’를 가졌다. 행사는 도와 23개 시·군이 상생협력을 통해 신도청 시대를 함께 이끌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제공=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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