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4·13 총선 대구 지역 후보 11명이 6일 오후 달서구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에서 새누리당 공천 파동 관련, 유권자들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고 있고, 무소속 유승민(왼쪽부터), 권은희, 류성걸 후보, 박찬종 전 의원이 6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시장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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