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대가면은 2015년 8월부터 진행해 온 시설원예 ICT(스마트팜)융복합 확산산업에 30농가가 지원 신청한 가운데 지난 3월 30일 온실하우스 5농가를 확정하고 설치완료 했다.ICT(스마트팜)는 스마트폰이나 PC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작물의 생육환경를 점검하고 적정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는 농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성주군에서는 지난 2015년도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농가 지원신청을 받아 자동화 수준, 스마트 팜 가능성, 최적화 방안 등을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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