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도심 속 선사(先史)유적의 역사적 가치 재조명을 위해 선사시대로 여행 탐방과 연계,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천동 선사유적공원 일대에서 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리바리 돌장’선사 프리마켓을 성황리 개장했다이번에 개장한 ‘바리바리 돌장’ 선사 프리마켓은 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사 복장과 고고학자 복장을 한 주인장들이 손수 만든 음식, 재미있는 작품, 물건들을 판매했다. 선사유적공원에서는 호피무니 선사 옷을 입은 탐방객들이 해설도 듣고, 선사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도 했다. 달서구는 11월 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마다 선사 프리마켓을 연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