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이 11,12일 이틀간 상주시 실내체육관과 보조 경기장에서 열린다. 도내 23개 시·군 선수단과 영·호남 지역교류를 위한 전남생활체육어르신선수단 70명 등 3800여명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게이트볼,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생활체조 등 10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전을 펼친다. 대회 첫날 김관용 경북지사는 경북을 찾은 전남 체육 어르신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했다.<사진제공=경북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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