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결과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보건복지부에서는 근로빈곤층의 자립을 돕기위해 설립된 지역자활센터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자활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운영수준을 높여나가기 위해 매년 전국의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주요 성과평가 지표는 △지역자활센터별 자활성공률 등 자활성과 △ 자활근로사업단의 수익금과 매출액 등 운영성과 △자활기업 및 참여자관리 △지역의 사회적 공헌 건수 △지역일자리 연계 및 특화사업 개발 등으로 북구지역자활센터는 전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238개 지역자활센터 중 상위 10%인 24개소에 포함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앞으로 북구지역자활센터에는 최우수지역자활센터 현판을 게시하고 인증서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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