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원 울진군수는 내년도 국가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고 관련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하는 등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특히 지난 3월부터는 지역발전을 이끌 국비사업을 사전에 발굴하고 관련부처를 직접 방문해 관계자에게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을 확보하는데 주력을 다하고 있으며 15일에는 기획재정부와 국민안전처를 방문해 거북초 해중공원 조성과 자연재해위험 개선사업 등 총 5개 사업 385억 규모의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직접 건의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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