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우미린더포레스트 부녀회(일명 어울린)는 5월 29일 어울린가족행사를 하고 그 수익금으로 유가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라면을 기탁했다.어울린가족행사는 벼룩시장, 어르신다과회, 사생대회, 사물놀이, 작은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벼룩시장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유가면 내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라면을 기탁하기로 했다.어울린 회원 일동은 “적은 양이지만 관내 독거노인 분들게 도움이 되고 싶다” 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채후식 유가면장은 “어울린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기탁받은 물품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세대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는 5월 29일 어울린가족행사를 하고 그 수익금으로 유가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라면을 기탁했다.어울린가족행사는 벼룩시장, 어르신다과회, 사생대회, 사물놀이,..','http://www.dgy.co.kr/data/newsThumb/1466334883ADD_thumb780.jpg');){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