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면 오지 않는다. 찾아나서야 한다.성주군 월항면은 자체 인구유입 추진계획에 의거 관내 5개 공단(장산공단, 유월공단, 대산공단, 보암공단, 석재공단)의 사업체를 일일이 방문, 근로자들의 인구유입과 시책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그동안 추진해 온 인구 유입 방안은 간담회, 이장회의 등 각종 회의에서 주로 논의된 바 그 실효성이 미진해 면장 및 부면장이 함께 매일 1日 1社를 방문, 하루에 단 한 명의 근로자라도 전입시킨다는 각오로 사업 현장을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다.또한 월항면 기관단체협의회를 비롯한 각 단체 회원은 관내 주소 갖기 운동에 솔선수범 참여하고 면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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