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 테크노폴리스점(대표 박진수)은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210kg과 안경 구입권 1000만원 상당을 현풍면에 기탁했다.  박진수 대표는 지난 4월 개업기념으로 화환 대신 받은 백미 210kg과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1000만원 상당 안경을 지원하기로 했다. 곽국일 현풍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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