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 관계자 30여명이 13일 대구 수성구 동대구로에 위치한 새누리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성과 안전을 파괴하는 성과연봉과 강제퇴출, 민영화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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