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소통하는 자원봉사로 행복한 달성을 꽃피우자!’ 라는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비슬산자연휴양림에 위치한 산림문화휴양관에서 50여 단체 100여명의 자원봉사단체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달성군자원봉사단체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김문오 달성군수는 “대구의 변방이었던 달성군이 대구의 뿌리로 굳건히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3만7000여명의 자원봉사자 모두의 노고이며 군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활동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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